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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하지요. 여수의 군내어시장에서 잡어취급으로 섞어팔던 꼴두기와 주꾸미 그리고 낙지까지
한보따리를 15,000원에 사서 낙지와 꼴뚜기는 현지에서 샤브샤브 해 먹고 큰 꼴두기와 작은 사이즈 주꾸미는
가져와 오늘 투입하여 톡톡한 재미를 본 이유가 되겠습니다.
미끼가 크니 당연히 약삭빠른 작은 놈들의 접근이 어렵고 그 대신 여유로운 큰 놈들의 유혹을 받아 내었지요.
채비는 2단, 3단 채비로 많이 만들어 가서 일행들께 제공했고 저는 '가변성채비'를 만들어 다녀 사용했습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주효했습니다.
'가변성채비'란 채비란 그날 현지바닥 지형에오프녀만남채팅방 맞춰 반제작한 채비를 바로 매듭 몇번으로 그 자리에서 완제하는 방법이죠.
보통 우럭채비는 우리가 3단을 만들면 중간에 슬리브를 찍어 채비자체가 완제품으로 그대로 사용하지만
슬리브를 압착하지 말고 줄에 꿰둔 상태로 있다가 현지 상황에 따라 단차 조절을 하여 그자리에서 압착하는 방식인데
(저는 슬리브 없이 구슬중간에 8자도래만 두고 슬리브 압착대신 매듭법으로 사용)
지금은 바닥 지형이 거칠고 높낮이가 심하므로 바늘걸림이 적게하기 위한 구성으로 바로 다음과 같이 매듭에 들어갔었지요.
▶(봉돌)----<50cm>---- *ㅇ8ㅇ*-오프녀만남채팅방 ---<50cm>----*ㅇ8ㅇ*-----<70cm>------*ㅇ8ㅇ*--<30cm>--ㅇ
맨 밑단 바늘이 봉돌아래로 내려오게 되면 바닥이 거친데다가 배를 빠르게 흘리는 이런 상황에서는 걸림이 심하여
채비보수 시간이 늘어나게 될게 뻔하잖습니까?
그 만큼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단축되기에 적합한 조과에 있어서 뒤질 수 있지요.
봉돌은 반드시 바닥 확인만 하고 계속 들고 가는 형태를 구사하며 5초 정도에 한번씩 바닥확인을 위해 살짝 찍어보는 센스를
발휘하면 채비손실 적고 그만큼 입질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여 즐거운 하루기 될 것입니다.
동이트며 희번해지고 배에 불이 꺼지니까 오프녀만남채팅방 희안하게시리 입질이 뚝 끊깁니다.
역시 우럭 이 놈들은 야행성이란 말이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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